8월 한달간 공부하기 위해 도서관에서 빌린 책들이다. 책들이 생각보다 오래되긴 했어도 신입 입사를 위한 입문용으로는 좋아보인다. 1.windows Server 2016 쿡북 2.ubuntu 우분투 투게더 우분투는 학부 2학년 웹프로그래밍 프로젝트 당시 APM구축을 위해 사용했던 기억이 난다. 우분투는 운영보다는 개인pc에서 자주쓰는 os 느낌이라 최대한 얇은 책으로 골랐다. 3.이것이 리눅스다 센트OS는 올해 8버전의 끝으로 개발이 종료되고 록키리눅스로 대체된다고 한다 4.PC조립 & 스마트네트워킹 & 문제해결BIBLE 책이 대학전공서적처럼 두껍긴한데 실제 운용되는 장비들 사진이 엄청 많이 있어서 선택했는데 실무경험이 없는 취업준비생 입장에서 정말 좋은 책이다.

TCP/IP의 특징은 IP주소가 중복되면 안 된다는 것이고 이 때문에 네트워크 관리자는 IP 주소를 수백 대의 PC에 일일이 배정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고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온 것이 바로 DHCP(Dynamic Host Configuration Protocol) 위 사진처럼 DHCP서버가 IP주소가 담긴 데이터베이스로부터 IP주소를 받아서 가지고 있다가 클라이언트 PC의 전원이 켜지면서 IP주소를 뿌려주는 개념이라고 한다. 즉, DHCP를 활용하면 네트워크 관리자도 편해지고 사용자들 또한 IP주소를 알 필요가 없다. *DHCP를 사용받기 위한 클라이언트 세팅법 내용 참조 : 후니의 쉽게쓴 CISCO 네트워킹

2학년 유닉스/리눅스 과목에서 사용했던 한빛아카데미에서 나온 교재 최근에 리눅스 서버를 공부하다 명령어들이 기억이 잘안나서 복습차원에서 다시 빠르게 읽고 있는 중이다. 유닉스.리눅스 입문자에게 좋은 책으로 텔넷을 이용한 유닉스 접속부터 디렉토리,파일 다루기 vi를 사용한 유닉스편집 , 배시 쉘 등을 배울 수 있다. +아래영상은 리눅스 핵심 명령어들을 빠르게 학습 하기 좋은 45분짜리 영상이다.

일반적으로 여러대의 장치들을 인터넷에 연결할려면 유선공유기 뒷면에 있는 포트들을 각 장치에 랜선으로 연결하면 된다. 그리고 유선공유기 뒷면에 있는 포트가 부족할때 사용하는 것이 바로 공유기 와 허브(스위치허브)인데 이 둘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자. 공유기 = 장치들이( 최대 255개 ) 인터넷에 접속 가능하게 IP주소를 할당해 주는 장비 사진이 작아 잘안보이지만 제일 왼쪽에 있는 노란색 포트가 WAN포트라고 해서 모뎀(신호 변환)과 연결하는 메인 랜이 연결되는 자리이고 나머지(주황색)포트들은 다른장치들과 연결해서 ip주소를 나눠준다. 스위치허브(2계층) = 공유기에 포트가 부족할때 추가적인 장치들을 연결하기위한 장비 즉, 공유기는 ip를 할당하고 스위치허브는 ip를 뿌려주는 기능을 한다 WAN포트 -->..

인터넷을 사용하다보면 갑자기 속도가 느려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가장 간편하고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 1.네트워크 연결 보기 검색 2.wi-fi 아이콘 우측클릭 -> 사용안함 -> 사용함 랜선으로 연결한 경우 이더넷 아이콘 우측클릭 -> 사용안함 -> 사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