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여러대의 장치들을 인터넷에 연결할려면 유선공유기 뒷면에 있는 포트들을 각 장치에 랜선으로 연결하면 된다.
그리고 유선공유기 뒷면에 있는 포트가 부족할때 사용하는 것이 바로 공유기 와 허브(스위치허브)인데 이 둘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자.
공유기 = 장치들이( 최대 255개 ) 인터넷에 접속 가능하게 IP주소를 할당해 주는 장비
사진이 작아 잘안보이지만 제일 왼쪽에 있는 노란색 포트가 WAN포트라고 해서 모뎀(신호 변환)과 연결하는 메인 랜이 연결되는 자리이고 나머지(주황색)포트들은 다른장치들과 연결해서 ip주소를 나눠준다.
스위치허브(2계층) = 공유기에 포트가 부족할때 추가적인 장치들을 연결하기위한 장비
즉, 공유기는 ip를 할당하고 스위치허브는 ip를 뿌려주는 기능을 한다
WAN포트 --> 공유기 --> 스위치허브 순서대로 랜작업을 해야한다.
아래 영상을 참고하면 물리적으로 어떻게 구성되어있는지 파악이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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