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P/IP의 특징은 IP주소가 중복되면 안 된다는 것이고 이 때문에 네트워크 관리자는 IP 주소를 수백 대의 PC에 일일이 배정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고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온 것이 바로 DHCP(Dynamic Host Configuration Protocol)
위 사진처럼 DHCP서버가 IP주소가 담긴 데이터베이스로부터 IP주소를 받아서 가지고 있다가 클라이언트 PC의 전원이 켜지면서 IP주소를 뿌려주는 개념이라고 한다.
즉, DHCP를 활용하면 네트워크 관리자도 편해지고 사용자들 또한 IP주소를 알 필요가 없다.
*DHCP를 사용받기 위한 클라이언트 세팅법
내용 참조 : 후니의 쉽게쓴 CISCO 네트워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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