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의 개념 장비들을 구분하기 위한 주소 -IP는 원래 32자리로 구성된 이진수 인데 좀더 가독성이 쉽게 십진수로 다시 고쳐 사용한다 -IP 주소는 이진수 8자리마다 점을 찍어 총 4개의 옥텟으로 나누어진다. (각 옥텟은 십진수 기준 최대 255 = 1111 1111) 라우터에 ip 주소를 배정하는 규칙 이더넷 인터페이스 = 내부네트워크에 연결되는 라우터의 포트 시리얼 인터페이스 = 외부 인터넷쪽으로 연결되는 인터페이스 라우터의 이더넷주소 -내부 pc용으로 부여받은 주소중 맨앞의 번호를 사용한다 라우터의 시리얼 주소 -isp업체 라우터의 시리얼 인터페이스와 ip주소를 맞추어야한다 ip의 네트워크 부분과 호스트 부분 ip는 네트워크와 호스트 두 영역으로 나누어져 있고 같은 네트워크 안에서 ip들은 네트워크..

허브, 스위치, 라우터를 구분지어보자 허브의 개념 연결된 모든 장치들에게 데이터를 뿌려주는 장치 허브의 한계점 CSMA/CD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콜리전(충돌)이 발생해 네트워크가 불안정하고 많은 장치들을 연결하는데 제약이 있으며 보안성 또한 떨어진다. 이러한 허브의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나온 장치가 스위치 스위치의 개념 허브와 달리 MAC주소를 이용해 원하는 장치에만 데이터를 전송해주는 장치. 콜리전 도메인을 나눌수 있어 콜리전 문제를 극복할 수 있다. *콜리전 도메인 = 허브에 연결되어 콜리전 발생시 영향을 줄수있는 장치들의 범위 스위치의 한계점 스위치에서 두 개의 이상의 경로가 있으면 프레임이 무한루프 상태에 빠지는 치명적인 상태인 루핑이 발생한다. 그리고 브로드캐스트 영역을 나눠주지 못한다는 ..

군복무 시절 통신병은 아니였지만 본부중대 소속이라 랜선깔고 몰딩치고 했던 기억이 아직도 난다. 오늘은 지겹도록 만져봤던 랜선에서 다이렉트 케이블과 크로스 케이블 이 두개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자 쉽게 생각하면 서로다른계층의 장비들을 연결하면 다이렉트 케이블 같은 계층의 장비들을 연결하면 크로스 케이블을 사용하면 된다. PC-HUB = 다이렉트 케이블 PC-PC = 크로스케이블 라우터-라우터 = 크로스케이블 *예외 예외로 다른 계층인데도 크로스 케이블 쓰일때도 있음 1계층 (허브) - 2계층 (스위치) 3계층 (라우터) - 5계층 (PC) 허브와 스위칭 그리고 라우터와 PC는 데이터를 보내는 쪽과 (1번과 2번) 데이터를 받는 쪽이 (3번과 6번) 동일하여 크로스 케이블로 쓴다고 한다. 다이렉트 VS 크로..

후니의 쉽게쓴 네트워킹 책을보면서 학습해본 소규모 네트워크 이다 . 네트워크 구성에 필요한 요소 = 랜카드, 케이블, 허브, 스위치 등.. 1. 랜카드 확인 요즘 나오는 pc들은 조립컴이 아니라면 대부분 랜카드가 설치 되어있음 조립pc일 경우 본체 슬롯에 랜카드 설치 후 확인 [ 제어판 -> 시스템 및 보완 -> 시스템 -> 장치 관리자 -> 네트워크 어댑터 ] 2. 허브 허브 전원연결 3. 스위치 설치 스위치 전원 연결 4. 허브와 스위치 연결 크로스 케이블 5. 네트워크를 자주 사용하는 라우터나 서버는 스위치로 연결 6. 허브에 pc 연결 pc들은 허브를 기준으로 서로 다른 콜리전 도메인을 가진다. (2대의 허브가 스위치에 연결 되어 있기 때문이다) 참조 - 후니의 쉽게쓴 시스코 네트워킹

구글 크롬을 이용해 간단하고 빠르게 네트워크 구성도 그리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 1.구글 웹스토어에서 Gliffy Diagrams 설치 Gliffy Diagrams Diagrams Made Easy chrome.google.com 2. 실행 3. 작업 시작 네트워크 외에 벤다이어그램, UML, 사이트맵, 플로우 차트 등을 그릴 수 있다. 다른 툴로 구성도를 그릴려면 아이콘 찾는 과정이 귀찮은데 딱 필요한 아이콘만 모여있느게 정말 편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