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변환 프로토콜 >
주소변환 프로토콜의 기능
-인식하기 쉬운 문자 도메인과 IP 주소를 매핑 시켜 사용자의 도메인 사용을통한 편의성 제공
주소변환 프로토콜의 필요성
-IPv4, IPv6는 숫자로 되어 있어서 IP주소를 매번 외우기가 힘들어 설정하는게 어렵다
<인터넷에 사용되는 주소>
데이터 링크 계층 (MAC주소, 물리적주소)
네트워크 계층 (IP주소, 논리적 주소)
전송 계층 (포트번호)
<주소 자동 설정 프로토콜>
1.DNS 시스템 = 도메인(문자)를 입력하면 해당 IP주소를 찾아서 변환해주는 주소 변환기능 시스템
DNS의 구조)
-계층적 구조, 네이밍에 대한 책임을 분산
-DNS트리 내의 각 노드들은 도메인 이름을 가짐
-네임공간 정보는 DNS 서버에 분산되고 각 서버는 해당 영역의 관할권을 가짐
ex) www.koreatech.ac.kr
www = 호스트(웹 서버) 서브 도메인
koreatech = 3단계 도메인
ac = 2단계 도메인
kr = 최상위 도메인
. = 각 계층의 구분
DNS 구성요소)
1.네임서버 = 정보 집합체를 관리하는 시스템, 자신이 관리하는 도메인 공간에 관한 정보를 책임
2.해석기 = 클라이언트에서 사용자 요청을 받아 네임서버에 정보를 요청해서 IP주소를 얻어내는 프로그램
2. DHCP 시스템 = 유동 IP환경에서 동적으로 자동설정을 해주는 시스템
DHCP 주소할당 방법
1. 수동할당 = 클라이언트의 IP 주소를 네트워크 관리자가 수동으로 설정 -> 고정 IP
2. 자동할당 = 클라이언트가 서버에 처음 접속할 때 IP주소가 자동으로 할당 -> 사전에 정해진 IP
3. 동적할당 = 일정기간 IP주소를 클라이언트에 할당하고 임대기간이 끝나면 다른 클라이언트에게 재할당 -> 유동IP
장점 : 네트워크 구성 변경이 용이, IP 절약 가능 , 관리용이
단점 : 호스트 전원만 켜 있어도 IP 할당, 임대기간까지 IP 를 다른호스트에 할당불가, 호스트 수가 많아지면 서버 과부하 발생
<차이점>
DHCP = 동적할당(유동 IP)
BOOTP = 자동할당(사전에 정의된 IP)
RARP -> 2계층 가지고 3계층 IP 찾아옴
* 고정 IP환경
-MAC, IP, 포트번호, DNS주소, G/W주소 등을 메모리에 저장 했다가 컴퓨터 부팅시 불러들여 자동으로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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