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J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르면 어제 발표된 바이낸스의 FTX 인수 계획이 철회 위기에 직면했다고 전했다.
업계 2위인 거래소가 직원이 400명 수준에 재무적으로도 큰 허점이 있다고 비판했다.
현재 FTX 거래소는 어제 인수발표가 나온 이후에도 직원들의 이탈이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업계 1위 거래소 바이낸스는 SNS 채널을 통해 FTX에 유동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하였지만 자신들의 능력을 벗어났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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